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국내 중계/조별예선 2차전 (문단 편집) == 6월 24일 == ||<-2> {{{+1 {{{#ddbf83 ''' 6월 24일 '''}}}}}} || ||<-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조별리그 E조, F조#s-2.5|{{{#900000 '''대한민국 - 멕시코 (F조)'''}}}]] || || [[한국방송공사|[[파일:KBS 로고(1984-2023).svg|width=50]]]] ||'''[중계진] [[이광용]]-[[이영표]]^^(KBS2)^^'''[br] 이광용 아나운서의 중계 실력은 역시 좋았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태클을 하고 넘어가는 장면은 물론 글쎄요, 모든 선수들이 자기판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판단을 존중해줘야 되는데요. 사실은 각도를 생각했을때 양쪽 사이드에서 슈팅하는 것이 더 어렵고 그것을 접어서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공간이 훨씬 더 열리기 때문에 슈팅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한 장현수의 실수에 대해서는 그게 실력이라고 했고 김민우 선수의 크로스를 보고는 크로스가 전혀 안 되고 연습을 전혀 안 했다고 독설을 날렸다. 시청률은 13.4%로 1위를 굳혔다. || || [[문화방송|[[파일:MBC 로고.svg|width=50]]]] ||'''[중계진] [[김정근(아나운서)|김정근]]-[[안정환]]-[[서형욱]]^^(MBC)^^, [[감스트]]^^(아프리카)^^'''[br] 치차리토의 골이 나왔을때 안정환은 '전반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태클을 할 타이밍에 해야 하는데 태클을 하지 말아야 되는 타이밍에 태클을 하고 있어요. 상대가 슈팅을 하기 전에 태클을 들어가면 어떡합니까. 공격은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전반전 핸드링 준것도 마찬가지고요. 태클은 무책임한 회필일수도 있어요. 태클 타이밍을 잘 가져가야죠' 라며 일침을 날렸다. 시청률은 11.5%를 기록하며 SBS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 || [[SBS|[[파일:SBS 로고.svg|width=50]]]] ||'''[중계진] [[배성재]]-[[박지성]]^^(SBS, SBS 러브FM)^^'''[br]프리뷰쇼에는 [[박선영(방송인)|박선영]]의 진행으로 [[김동완(축구)|김동완]], [[알베르토 몬디]] 등 기존 패널 외 [[설기현]]이 특별 패널로 깜짝 출연했다. 설기현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 [[히딩크호/이탈리아전|16강 이탈리아전]] 당시 동점골 상황을 설명하며 빗맞았는데 [[잔루이지 부폰]]이 당황했는지 놓치면 득점을 올렸다는 얘길 했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박지성과 설기현의 영상 대화가 이루어졌는데 서로 쑥스러워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줬다. 경기 결과 1-2로 패하자, 박지성과 배성재는 "스웨덴전 때는 아쉬운 플레이를 했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자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다"는 점을 말했으며 특히 박지성은 "지난 월드컵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우리나라의 모든 축구인이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확인한 대회고, 철저하게 반성하고 고쳐가지 않으면 이런 대회가 4년마다 반복될 것입니다."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치차리토의 골에 대해서는 '네 아쉽네요. 지금은 완벽한 파울이었거든요. 기성용 선수의 다리를 걸면서 볼을 빼았았기 때문에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어진 역습에서 숫자싸움에서 무너지면서 치차리토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도 이재성 선수가 태클을 할거였다면 상대선수를 다리를 조금은 걸어서라도 경고를 받더라도 거기서 끊어줄 필요가 있었는데 거기서 태클로 끊어주지 못하면서 우리가 숫자싸움에서 확실히 불리해지면서' 라며 일침을 날렸다. 하이라이트와 순간포착 월드컵은 생략했다. 시청률은 9.5%를 기록하며 꼴찌로 떨어졌다. || ||<-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조별리그 E조, F조#s-1.3|{{{#900000 '''독일 - 스웨덴 (F조)'''}}}]] || || [[한국방송공사|[[파일:KBS 로고(1984-2023).svg|width=50]]]] ||'''[중계진] [[이재후]]-[[한준희]]^^(KBS2)^^'''[br]한국의 16강 진출이 걸려있어서인지 이재후 캐스터는 시작부터 상대적으로 독일편에 우호적인 모습으로 중계했다. 한준희 해설 역시 이에 보조를 맞춰주는 방식으로 중계가 진행되었다. 전반이 끝나고 이재후 캐스터는 독일이 동점골을 넘어 역전골을 넣어주기를 희망한다는 멘트까지 할 정도로 독일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여주었고 결국 [[토니 크로스]]가 역전골을 넣었을 때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 준다고 환호했다. 한준희 해설은 경기 초반에 독일이 한점 차로 승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실현되었다. || || [[문화방송|[[파일:MBC 로고.svg|width=50]]]] ||'''[중계진] [[허일후(아나운서)|허일후]]-[[현영민]]-박찬우^^(MBC)^^, [[감스트]]^^(아프리카)^^'''[br]하이라이트 문구는 "축구는 결국 독일이 이기는 경기이다". || || [[SBS|[[파일:SBS 로고.svg|width=50]]]] ||'''[중계진] [[조정식(아나운서)|조정식]]-[[장지현]]^^(SBS)^^'''[br]우리 대표팀이 조기탈락하지 않는 유일한 길은 독일이 승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사뭇 긴장되는 중계였다. 전반에 독일이 실점하자 조정식과 장지현이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부터 독일의 공격력이 살아나자 조정식과 '철의 인간' 장지현은 "스웨덴 팬들께는 죄송하다", "저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응원해야겠다."며 독일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종료 직전 [[토니 크로스]]의 결승골이 터지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조정식, 장지현 모두 기쁨을 표했다. 하이라이트 문구는 "3차전 가자!", BGM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OST인 [[김민교(가수)|김민교]]의 '[[마지막 승부#s-8]]' [[https://www.youtube.com/watch?v=LxbDjgN-0XQ|BGM]] || ||<-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조별리그 G조, H조#s-1.3|{{{#900000 '''잉글랜드 - 파나마 (G조)'''}}}]] || || [[한국방송공사|[[파일:KBS 로고(1984-2023).svg|width=50]]]] ||'''[중계진] [[최승돈]]-박찬하^^(KBS 하이라이트)^^'''[br] || || [[문화방송|[[파일:MBC 로고.svg|width=50]]]] ||'''[중계진] [[허일후(아나운서)|허일후]]-[[현영민]]-박찬우^^(MBC)^^, [[감스트]]^^(아프리카)^^'''[br] || || [[SBS|[[파일:SBS 로고.svg|width=50]]]] ||'''[중계진] [[조민호]]-[[김동완(축구)|김동완]]^^(SBS온라인)^^'''[br]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